안충기 ‘처음 만나는 청와대’

무료

설명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74년 만에, 청와대가 개방되었다. 이제 누구나 갈 수 있는 장소지만, 막상 청와대를 가보면 무엇을 봐야 할지, 어떤 역사가 있는지 알수가 없다. 드디어 청와대에 관한 모두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처음 만나는 청와대》는 ‘청와대 완전정복’이라 부를 만한 충실한 안내서이다. 청와대가 궁금하다면,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이다.  저자 안충기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 꽉찬 청와대의 역사공부가 저절로 될 것이다.

[저자소개]
화가를 꿈꾸다가, 서울대에서 한국사를 전공한 뒤, 기자로 밥을 벌고, 다시 그림 그리며 글을 쓰고 있다. 종잡을 수 없이 사는데 국토와 지리에 대한 관심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초대전을 비롯해 모두 17회의 펜화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과 글을 곁들여 〈비행산수〉, 〈긴가민가〉, 〈공간탐색〉, 〈한국의 명당〉 등의 시리즈 기사를 연재했다. 펜화 작품집 《비행산수:하늘에서 본 우리 땅》과 미쉐린 가이드 스타 식당 이야기 《진진, 왕육성입니다》등을 출간했다.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

“안충기 ‘처음 만나는 청와대’”의 첫 상품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