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인 선생은 한글이 소리글자(표음문자)이면서 뜻글자(표의문자)라고 합니다. 그 주장은 예술로써 한글의 무한발전가능성을 여는 것입니다. 앞으로 강병인 선생이 어떻게 글자를 넘어 그림으로 한글을, 곧 새로운 예술장르를 만들어갈지 기대해봅니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뉴스 레터 1주1책 뉴스레터 * indicates required Email Address *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