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창, 파리로 떠나는 도시산책

저자 박성창은 파리지앵입니다. 일년에 한번은 파리여행을 했다네요. 코로나 시대 파리를 갈 수 없어서 대신 파리에 관한 책을 썻다고 합니다. 저자는 묻습니다. 파리는 어떻게 문화예술의 수도가 되었을까요? 19세기 프랑스에서 ‘혁명’만큼 자주 쓰인 단어도 없습니다. 파리는 혁명의 분화구 위에 문화예술의 꽃을 피운 도시입니다. 혁명의 에너지가 문화예술의 혁명으로 전이된 특이한 사례입니다. 파리의 매력을 베수비오 화산에 비유한 발터 벤야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