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최근 메타버스와 NFT가 핫이슈가 되었습니다. NFT열풍속에서 원저작자 동의를 받지 않은 디지털 아트가 NFT로 거래되면서 분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기존 법체계가 NFT와 같은 새로운 흐름을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AI가 창작한 소설, 기술, 디자인이 지식재산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AI에 의한 창작물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귀속될까요? 이런 이슈는 현행 법체계는 인정하지 않는 이슈입니다.
NFT관련 이슈 뿐만아니라, 생물다양성및 유전자원, 영업비밀 등에 관련된 다양한 지적 재산권 이슈가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특허,상표,저작권,영업비밀 등 다양한 ‘지식재산’ 이슈를 설명할 것입니다. 귀중한 지적재산권을 보호받고 싶다면, 재산권 분쟁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면, 김찬훈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김찬훈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도쿄대 국제관계 전공으로 박사를 받았다. 이후 IT 벤처사업가로서 변신해, 25년간 나라아이넷을 경영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에서 지식재산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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