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나는 과학책으로 세상을 다시 배웠다’를 쓴 최준석 저자와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과학 책을 읽었기에 저자는 세상을 다시 배웠다고 했을까요?
운명처럼 잡힌 한 권의 과학책 읽는 재미에 빠져, 수도하듯이 300권 이상의 과학책을 읽어다고 합니다.
문과출신의 30년경력의 기자가 읽고 정리한 책은 과학책이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적합한 ‘과학책 큐레이션 가이드북’일 것입니다.
책읽기전 북토크를 들으신다면 과학의 첫문이 열릴거라 생각됩니다.
일시 : 2021년 5월 20일 오후 7시 30분
참가비 : 1만원
저자소개
<조선일보>에서 1986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국제부, 정치부 차장, 인터넷뉴스 부장, 인도 뉴델리 특파원을 지냈다.
과학책 읽는 재미를 주변과 나누고 싶어 다양한 글로 풀어내고 있는데, 《주간조선》에 ‘과학 연구의 최전선’을 연재하며 현대 과학의 신비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 얼마 전부터 유튜브에서 ‘최준석과학’(HTTPS://WWW.YOUTUBE.COM/USER/IOHCSJ)이라는 이름으로 과학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제까지 직업란에 ‘언론인’이라고 썼는데, 앞으로는 ‘과학 유튜버’라고 써야 할까 생각 중이다. 《인도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간디를 잊어야 11억 시장이 보인다》 《함두릴라, 알 카히라》를 썼고, 《떠오르는 인도》를 옮겼다.
이용안내
강연을 신청하신 분들은 강연 당일 카운터에서 출석 체크 후 입장 부탁드립니다.
- 강연을 신청하신 분들은 ‘나는 과학책으로 세상을 다시 배웠다 ’ 책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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