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섭, 추억이 깃든 서울미술관

서리나 조선비즈 인턴기자 mycitystory.korea@gmail.com 서울미술관은 석파정을 소유한 석파문화원이 올해 8월 개관한 곳이다. 유니온약품그룹 안병광 회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지상 3층 규모의 미술관 전시 공간은 1653㎡ (약 500평) 에 이른다. 국내 사립 미술관 중 삼성미술관 리움 다음으로 크다. 미술 애호가로 알려진 안 회장은 이중섭 작품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처음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이중섭의 대표작 ‘황소’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