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평전 또는 전기는 말하자면 개인의 역사입니다. 흥미로운 개인의 삶을 통해서 인간의 욕망과 역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곱씹어 보고 싶습니다.
위인보다는 문제적인 인물들을 읽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더 흥미롭기때문입니다. 인간과 역사에 대해 이해가 오히려 더 깊어 질 거란 기대도 합니다.
10월 매주 금요일 7시에 역사책방에서 책방주인과 함께 다음책으로 독서토론 모임이 있습니다.
- 10월 8일: 마키아벨리(arte)
- 10월 15일: 대처스타일 (김영사)
- 10월 22일: 최후의 사무라이 (21세기 북스)
- 10월 29일: 이완용 평전 (길)
* 독서모임에서 읽는 책은 지원됩니다. (매주 책방에서 픽업)
* 선착순 5명 모집합니다. ( 코로나백신 접종완료자 대상)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