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용산은 식민통치시대 군사와 철도의 거점이었습니다. 해방이후 오랫세월 치외법권의 외국군대 주둔지였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는 용산을 역사적으로 미래적으로 걸어볼까요?
[답사안내]
- 일시 : 2022년 5월 28일 (토) 오전 10시 출발 (2시간내외)
- 답사코스: 삼각지역 1번출구 ~ 하자마구미 회사 건물~ 조선군사령부 터 ~ 용산역 ~ 정조능행차길 (수원별로) ~ 땡땡거리 (“나의 아저씨” 촬영지) ~ 새남터 ~ 용산역사박물관 (구 철도병원) ~ 용산철도고등학교
- 참가비 : 2만원
[결제 및 이용 안내]
- 온라인으로 결제 하시고 ‘주문 확인’탭에서 주문을 확인해주요.
- 답사 하루전날 문자로 안내문이 발송됩니다
- 개인이어폰 준비하고, 제공되는기기의 ‘phone’에 꽂아주세요
- 담당자에게 꼭 출석체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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