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신민재 건축가의 얇은 집 탐사 이야기이다.
“이런 땅에도 건물을 지을 수 있을까요?”라는 전화 한통에 기어코 얇은 집을 짓고 만다. 그리곤 질문을 한다. ‘이런 땅에 지어진 건축물이 또 있을까?’, ‘이 땅은 어쩌다가 이런 모습이 되었을까?’
신민재는 2020년 5월 페이스북에 ‘뜨아’라는 제목을 달고 얇은 집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뜨아’는 뜨거운 아키텍처’의 줄임말이다. 그렇게 페이스북에 얇은 집 이야기가 쌓여 갔다. 책에 실린 60여 개의 얇은 집의 이야기를 한다. 사연도 제각각 일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집을 짓고 싶은 분…. 저자 신민재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저자소개]
2016년 젊은건축가상, 서울시건축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건축가로서 활동을 인정받았다.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건축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 서촌에 사는 서촌의 건축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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