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미술평론가 황정수는 근대 서울 ‘경성’의 미술의 흔적을 두발로 찾았습니다.
조선 말부터 한국전쟁 전후까지 격변기를 살아낸 화가와 작품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황정수는 옛 서울의 흔적이 남은 곳에 갈 때면 관련 작품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른다고 합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의 끝나지 않을 화가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용안내]
- 일시 :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 참가비 : 온라인 결제 시 1만원, 당일 현장 결제 시 1만2천원 (품절시 당일현장결제 불가 합니다.)
- 북토크 구매시 따로 안내문자가 나가지 않습니다.온라인 결제 후 ‘주문 확인’ 탭에서 주문 확인해주세요.
- 북토크 신청후 환불은 불가 합니다. 단 7일전 취소요청시 100%포인트적립, 3일전 취소요청시 70% 포인트적립, 그 이후에는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적립된 포인트는 답사, 북토크, 도서 및 음료 구매모두 가능합니다.)
- 북토크를 신청하신 분들은 오셔서 책방 카운터에서 출석 체크 후 입장 부탁드립니다.
- 북토크를 신청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해당 도서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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