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을 펼쳐 시를 읽고 눈을 감으면 눈 앞에 남해의 곳곳이 펼쳐집니다. ‘시’ 마다 주는 느낌도 사뭇 다릅니다. 자연스레 독자들은 이 시집을 읽고, 남해에 가고 싶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뉴스 레터 1주1책 뉴스레터 * indicates required Email Address *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