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한국비료@울산

1964년 경남 울산에 소재한 한국비료공업(한국비료공업주식회사) 설립 공장은 삼성물산과 일본의 미쓰이물산 사이의 차관계약에 의해 1965년 12월 5일 착공하여 1967년 4월 20일 준공하였다. 1967년부터 요소비료 2만 M/T 수출을 시작함으로써 비료수입국에서 비료수출국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자서전 ‘호암자전’에는 “비료공장을 한국비료라는 이름으로 울산에 완성시키는 데는 10년 가까운 세월이 걸렸다”는 대목이 있다. 이른바 ‘한비’로 불리던 한국비료는 이병철 창업주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