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촌 경복궁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역사책방은,
2018년 5월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책을 매개로 이념과 세대를 넘어 역지사지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자와 독자가 만나는 북토크, 역사현장 답사, 독서클럽, 미니 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역사책방 홈페이지는 온라인 강좌, 인터뷰, 서평, 뉴스레터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사책방은 바쁜 도시인에게 ‘숨구멍’같은 공간입니다. 층고가 높고 계단식 의자가 있는 메인 홀, 어릴 때 몰래 숨어 책을 읽던 다락방, 햇살과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뒷마당, 아버지 서재 같은 지하 등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역사책방의 온-오프 플랫폼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후원자가 되면 특별하게 모시겠습니다.
1. 지하에 40평 규모 전용 라운지를 마련했습니다. 책을 읽거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서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필수, 하루 최대 3시간)
2. 역사책방의 온라인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라시아 문명강좌, 직장인 글쓰기 강좌, ESG 필독서 읽기 등이 있고, 계속 콘텐츠를 개발할 것 입니다.
3. 매년 후원자의 날 기획하여 스페셜 이벤트와 역사책방을 아끼는 후원자들간 네트워킹 마당을 제공하겠습니다.
개인 후원은 연간 30만원입니다.
후원 법인에게는 개인 후원외에 추가 특전을 제공합니다.
1.지하에 40평 규모 전용 라운지 전체 대여(서재+동영상 촬영 스튜디오) (예약필수, 하루 최대 3시간)
2. 역사책방의 온라인 콘텐츠+직장인을 위한 각종 온라인 강좌 프로그램
예_신입사원 필독서 읽기 프로그램, 직장인 글쓰기 필독서 읽기, 보도자료 작성 가이드 등
개인 후원은 연간 330만원(부가세 포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