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시민선생입니다. 무엇을 더 말할 필요있을까요. 다만 이제 그는 분노하고 날카롭다기보다는 보다 편안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외국어 지명과 이름을 외우기가 무척 힘들다면.. 앞으로는 역사의 역사처럼 어려운 책은 더이상 못내겠다고 합니다. 그 날 한홍구선생의 깜짝 등장이 더욱더 행사를 풍요롭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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