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너무 먼 아프리카였습니다. 불쌍한 아프리카가 아니라 친구 아프리카를 이야기합니다. 젊은이들의 공연과 대화를 통해 만난 아프리카는 “이토록 멋진” 아프리카입니다. Newsletter 1주1책 뉴스레터 * indicates required Email Address *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