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전 의대교수는 금기시되던 사회주의국가의 의료체계를 공부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본복지와 현실적 의료체제에 대한 목마름인 듯합니다. 국경과 이념을 넘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료지원을 하는것은 꿈꾸기 힘든 이상이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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