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작가는 자유로웠다. 그녀는 그림속에 그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숨겨놓았다. 서촌옥상작가로만 알려졌던 그녀가 여전히 서촌이 있지만 그림의 지평을 넓히고 있었다. 춤을 추는 그녀의 자유로움이 무척이나 아름답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뉴스 레터 1주1책 뉴스레터 * indicates required Email Address * 당신이 인간이라면 이 필드를 비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