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 서평]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의 ‘건지 감자 껍질파이 북클럽’ by 이 은주2021-03-052021-03-05 책을 읽으면서 전쟁의 공포를, 고독을, 배고픔을 극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국 해협에 위치한 채널제도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메리 앤 섀퍼와 애니 배로스의 소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덴슬리벨)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점령된 섬에서 온전히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보통 사람들은 고난의 시기 속에서도 북클럽이라는 작은 즐거움과 희망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습니다. 평생 사서로 일하면서 […]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