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작농의 딸로 프랑스의 구세주된 잔 다르크가 영국령 노르망디의 루앙에서 이단으로 화형당했습니다. 1337년부터 1453년까지 프랑스왕과 영국왕이 서로 대항한 긴 전쟁을, 19세기 역사가들은 백년전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론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강력한 군대를 가진 프랑스 왕국은 더 작고 인구 밀도가 낮은 영국 왕국보다 우위를 점했습니다. 그렇지만 잘 훈련된 영국군의 돌격으로 프랑스지역을 다수 점령합니다. 특히 영국의 헨리 5세는 부르고뉴 공작과 동맹을 맺고 프랑스지역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