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남, 회사에서 안녕하십니까

이번 북토크는 내용의 전달이라기 보다는 멘티 멘토의 질문과 대답이었다. 저자 이병남은 회사를, 그리고 스스로를 늘 되새김질했던 분임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자랑 하지 말자’, ‘꼰대처럼 말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했다고 한다. 회사에서 안녕하십니까가 책제목인데, 참석했던 모 회사의 아무개 선생이 ‘회사는 어떻게 안녕할 수 있냐고’ 다소 도전적으로 물었다. 저자 이병남은 회사는 편안할 수 없다는 말이냐고 해석하고 공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