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에 초강경 성향의 레이건 행정부가 등장하면서 미국과 소련사이는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습니다. 레이건은 취임사를 통해 “소련을 “범죄와 거짓말과 속임수를 일삼는” 집단으로 묘사하면서 대화 무용론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 <LA 타임즈>는 “지난 20년동안 백악관에서 나온 가장 강력한 냉전적 공격”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련은 1982년 11월 브레즈네프가 사망하고, 연로한 안드로포프가 서기장을 계승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983년 4월 소련 정부는 미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