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나치협력자 추모

2020년 1월 1일 키에프에서 수백 명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횃불 행진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독일편이 되어 싸운 스테판 반데라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다. 우크라이나 반군의 지도자였던 반데라는 나치 독일과 함께 소련 군대와 싸우면서 수천 명의 유대인과 폴란드인 등을 살해했다고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러시아가 군대를 집결하는 상황에서, 우익의 안드리 타라센코 대표는 스테판 반데라를 기억하고 추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