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클럽 2020 세번째 학기

들은 바는 있으나 잘 알지못하는 현대미술에 관해 책방 김선생과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상파보다 더 좋아하기는 어려운 작가들이지만 서로 대비되는 작가들의 삶, 그리고 그들이 왜 그렇게 그리게 되었는가를 알아가면서, 현대미술에 대해 작가들에 대해서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