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리치몬드 빵폭동

남북전쟁이 한창인, 1863년 4월2일에 남부의 수도인 리치먼드에서 총과 돌을 든 여성노동자 수백 명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식량을 살수가 없어서… 전쟁중에 인플레이션과 남부의 통화 약세로 인해 빵 가격은 5배나 뛰었습니다. 게다가 1863년 3월 남부군이 필요에 따라 식량과 기타 보급품을 압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인상법’을 통과시켜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1863년 부활절 주간의 목요일인 4월 2일에 수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