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_위안부할머니의미술수업 by history2018-08-302023-03-17 이날은 먹먹했습니다. 그녀들이 살아낸 삶의 무개와 슬픔때문에…. 누구의 책임이던,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보편적 인권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