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도와 이슬람 세력의 충돌은 11세기 말부터 시작하여 1492년 서구의 ‘레콩키스타’(이베리아 반도 재정복)까지 400년이나 이어졌습니다. 셀주크 투르크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동로마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까지 위협하합니다. 그러자 동로마황제와 교황은 이교도의 야만적 침탈과 싸움을 선포합니다. 1095년 1차 십자군은 7주간의 포위 공격 끝에 예루살렘을 점령 합니다. 곧바로 도시의 무슬림과 유대인 인구를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예루살렘 전기’를 쓴 역사가 사이몬 몬티피오리는 학살의 잔인함을 기록했습니다. 에드워드 기번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