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가 없었다면? 하성창이 번역한 ‘유닉스의 탄생’에서 그는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유닉스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기술적 풍요가 더 늦게 찾아왔거나 아주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유닉스 운영체제는 1969년 벨 연구소의 다락방에서 만들어진 이래로 유닉스의 창시자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뻗어나갔다. 유닉스는 2019년 50주년을 맞았고, 브라이언 커니핸이 쓴 이 책은 하성창에 의해 옮겨져 2020년 한국에 등장했다.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