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뉴질랜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김대중 대통령과 클린턴 미국 대통령, 오부치 일본 총리는 사상 첫 3국 정상회담을 열고 대북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조율했다. 그 이전인 1998년 10월 8일 김대중-오부치 선언이 있었다. 과거사 인식을 포함해 ‘21세기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사죄’를 토대로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자는 것이 기본취지였다. 한국 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