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휴전국가이자,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이 때문에 매년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된다. 해외에서도 휴전·분단상태를 우리나라의 위험 요소로 꼽는다. 그래서 통일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 방안을 논의하자는 각계각층의 목소리가 높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였다 통일한 독일의 사례를 주의깊게 살펴보고 분석해야 한다. 1949년 동독과 서독 이중 건국 후 1990년 분단선이 무너지기까지, 독일 통일 과정을 살펴보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과 여러 부분이 […]
[10줄 서평]수전 손탁, 영혼과 매혹
1.다니엘 슈라이버의 수전 손택은 1933년 1월 16일 뉴욕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나, 뉴욕과 파리를 오가며 비평가, 소설가, 에세이스트, 영화감독, 연극연출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면서 ‘뉴욕 지성계의 여왕’으로 살았던 수전 손택의 일생을 다룬 평전이다. 2.이 책은 청소년 시절 가족관계에서부터 지적 성장 과정, 결혼 연애 등 사생활, 뉴욕 지성계 데뷔과정, 정치 참여 등 손택의 일생을 사생활과 사회적 […]
윤후명_새는산과바다를이끌고
소설가로만 알고 있는 윤후명… 실은 그는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서 시 ‘빙하의 새’로 먼저 등단했습니다. ‘새는 산과 바다를 이끌고’ 이 책을 윤후명은 이렇게 말합니다. 시는 언어의 예술이다. 어떤 단어든 시인만 만나면 또다른 의미와 느낌을 갖게 된다. 형형색색 시어들은 읽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새로운 감정과 감동에 눈 뜨게 해준다.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 다른 감동을 준다. 윤후명 […]
[10줄 서평]서촌,살다보니
한국인에게 고향은 어떤 곳일까요? 선산, 부모님 집이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또 함께 뛰놀던 동네 친구, 거리에서 인사를 주고 받는 이웃을 생각할 것입니다. 이렇게 고향은 기억속의 이미지로 존재합니다. 이번 주에는 ‘서촌,살아보니’를 소개합니다. 서촌에서 실제로 살고 있는 여섯 주민이 함께 보여 쓴 서촌 이야기입니다. 동네 이야기이면서, 새로운 고향론이기도 합니다.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이 함께 쌓아가는 시간을 통해 […]
[스타트렉 작가가 쓴 세종 판타지, 킹세종 더그레이트
1.킹세종은 미국 방송 시나리오 작가 조 메노스키가 세종의 한글창제와 반포 과정을 소재로 삼은 역사 판타지 소설이다. 메노스키는 킹 세종을 영어로 먼저 출간하고 이어 한국어 버전을 출간했다. 2.메노스키는 미국 유명 SF 드라마 ‘스타트렉’ 시리즈인 ‘The Next Generation’ 시나리오 작가진에 참여해 ‘Deep Space Nice’, ‘Voyager’, ‘Discovery’ 등 60편의 에피소드를 집필했다. 3.조 메노스키는 창작동기에 대해 “5년 전 처음 […]
[서촌풍경]김미경_그림으로서촌을읽다
서촌의 옥상작가로 불리는 김미경작가는 그녀의 그림으로 서촌을 이야기합니다. 그녀가 오랜 전부터 그린 서촌의 장면들은 서촌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어느새 사라진 건물들이 그림 속에 여전히 살아있고, 홀로 남은 나무는 이정표 노릇을 하기도 합니다. 골목마다 추역이 역사가 아닐까요 https://youtu.be/lzJ71HI7mso
서촌주민_서촌살다보니2
다양한 인연으로 서촌에 살고 있는 여섯 이웃들의 쌈지속 이야기입니다. 김규원, 김길지,신민재,오동현,장민수, 최문용 서촌주민 여섯명의 서촌살이는 모두합쳐 합이 100년입니다. 그들은 늘 서촌을 서울을 걷고 또 걷습니다. 작은 것 하나를 발견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그들이 사는 재미처럼 보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gWGR4c84R4&t=9s
김탁환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
도시 소설가 김탁환은 농부 과학자 이동현를 만난 이야기입니다. 그는 곡성에서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을 15년째 이끌고 있는 기업가이자 미생물학 박사입니다. 지키고 싶은 것들의 가치와 아름다움, 무엇보다 ‘아름다움은 지키고 있는’ 그의 모습때문에 김탁환 작가는 쓸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CMaZDDJW8IQ
[10줄서평]슈퍼펌프드,우버 스토리
세계 IT업계 거물중에서 논쟁적 인물이 꽤 많습니다. 지지자와 비판자가 쫙 갈립니다. 우버 창업자 트라비스 캘러닉이 이런 유형에 속합니다. 우버가 한국에 진출 하고 난 직후에 우버 코리아 초대 지사장을 만났습니다. 그와의 대화를 통해 우버의 기업 문화가 전투적이라는 점을 금방 느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 IT전문기자 마이크 아이작의 슈퍼펌프드는 캘러닉과 그가 이끈 우버의 내부 깊숙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슈퍼펌프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