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의 모델, 드골

샤롤 드골(1890~1970) 은 1968년  5월 혁명 직후, 1969년 실시한 개헌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되자 대통령직을 사임합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완전히 은퇴하고 회고록을 쓰기로 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듬해 심장 마비로 사망하고 맙니다. 죽음이후 드골은 오히려 더 그리움의 대상이 됩니다. 프랑스에 그의 이름을 딴 도로를 3천 6백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는 여전히 자주 정치에 소환되고 있습니다. 드골은 ‘위대한 국가’라는 비전을 평생 탐구하고, 현실로 만들어갔습니다. 마크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