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1책]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거짓말,보고서에 정답이 없다 편

노한동 작가의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을 이번주 읽을 거리로 골랐습니다. 제목이 상당히 도발적입니다. 저자는 대학 재학시절 행정고시에 합격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을 일하다가 스스로 사표를 내고, 이 책을 썼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공무원 사회를 르포하기 위해 10년동안 위장 근무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부 고발이 적나라합니다. 저자 스스로 5년미만 퇴직자는 공무원사회를 몰라서 고발하지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