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_꽃으로 박완서를 읽다 by history2020-06-042023-03-17 능소화, 박태기나무, 싱아, 분꽃, 채송화 등 박완서가 소설에 끌어들인 꽃들은 그냥 꽃이 아니었습니다. 꽃을 사랑한 박완서가 그녀의 작품속에서 묘사한 꽃들의 모습, 꽃이 가지는 상징 등을 김민철 작가를 따라 찾아가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