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읽을 거리로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로버트 파우저 저)를 선택했습니다. 발췌독 챕터는 ‘평화의 상징을 꿈꾼 히로시마, 그 희망은 과연 이루어졌을까’를 골랐습니다. 파우저 작가는 서울대에서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언어와 도시에 대한 책을 여러권 저술하였습니다. 그는 모국어인 영어외에 여러 언어에 능통합니다. 한국어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어로 책을 쓸 정도로 네이티브 한국인보다 더 한국어를 잘 구사합니다. 현대 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