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연 조선비즈 인턴기자 mycitystory.korea@gmail.com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는 식당’, 이태원 경리단길 주택가에 위치한 ‘장진우식당’ 얘기다. 포토그래퍼 장진우(27)씨가 운영하는 16.5m² 규모(약 5평)의 이 곳은 원래 장 씨가 책을 읽거나 사진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요리를 해 음식을 대접해주던 개인적인 공간이었다. 그 후 입소문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식당이 됐다. 장진우식당의 특징은 매일 메뉴가 달라진다는 점과 SNS를 적극 활용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