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파는 곳, 이태원 앤틱 벼룩시장

전효진 조선비즈 인턴기자 mycitystory.korea@gmail.com   자신과 함께한 물건에는 세월만큼의 추억이 녹아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남들에겐 별 볼일 없는 물건이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앤틱 가구에는 이 같은 매력이 있다. 현 시대의 사람들이 살아보지 못한 시대의 물건에 깃든 수 많은 이야기들이 낡은 앤틱 가구를 더 빛나게 해준다. 하지만 앤틱 가구는 ‘고가’라는 인식이 팽배해 주로 애호가들이 찾는다.  이태원앤틱 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