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4소문(四小門) 중 유일하게 옛 모습 간직하고 있어허미연 조선비즈 인턴기자 mycitystory.korea@gmail.com6일 아침 부슬부슬 내리는 가을비가 창의문 주변의 운치를 더했다. 등산복 차림의 사람들은 창의문을 우산삼아 비를 피하기도 했다. 인왕산 가는 길에 들렸다는 홍진숙(62)씨는 “종종 이 곳을 온다”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길을 걷다 보면 마치 서울을 떠나 교외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창의문은 ‘만남의 장소’ 역할도 하고 있었다. 교복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