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머피의 ‘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 by penman2021-09-262023-03-29 인간의 귀는 두 개, 입은 하나다. 누군가는 많이 들으라는 의미에서 신이 그렇게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인간은 많은 시간을 듣는 데 사용한다. 다만 인간 대 인간의 ‘대화’가 아닌 이어폰을 통한 콘텐츠 ‘소비’에 더 많은 시간을 흘려보낸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저자 케이트 머피는 책 『좋은 관계는 듣기에서 시작된다』(21세기북스)를 통해 “결과적으로 우리는 고질적인 외로움과 공허함에 시달리게 됐다”며 “디지털 자극은 […]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