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는 초기 기독교 사제였던 발렌티누스를 기념하는 날로 알려졌다. 3세기경 로마시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가 강한군대를 위해 군단병들의 결혼을 금지했다. 성 발렌티주스가 이법을 어기고 몰래 결혼예배를 봐준것이 발각되어 사형당했다고 전해진다. 이를 기리기 위해 생긴 것이 성 발렌티노 축일(발렌타인데이)이라고 한다. 특이하게도 발렌타인의 명맥이 주로 영국에서 계속 이어졌다. 영국 문학의 두 거장, 바로 초서와 셰익스피어 때문이다. 1382년경의 작품인 초서의 <새들의 의회>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