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9년 4월 19일 바이런 사망하다.

바이런(1788~1824)은 어찌보면 왜 이리 유명한지 의아합니다. 그의 이름이 “Byronic”이라는 단어도 만들었습니다. 그 단어는 로맨틱 영웅을 상징합니다. 뿐만 아니라 버트란트 러셀의 ‘서양철학사’에도 그는 인용되었습니다. 사악한 귀족이던 종조부의 남작 작위를 승계한 이 시인이 “찬미할 자유란 독일 왕이나 체로키 인디언 추장의 자유이지, 일상의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향유할 수 있는 열등한 자유가 아니었다” 그는 그만큼 특별했습니다. 그의 두권의 시집을 출판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