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4월24일, 전화개설수 총 5,000대

1885년 서울과 인천을 잇는 한국 최초 전신선이 개통됐으며 한성정보총국이 이를 관리했다. 한국의 첫 전화기는 특별한 사람들만 사용했고, 1896년 고종이 그 주인공이다.특히, 고종은 인천 감리에게 직접 전화해 백범 김구 선생 사형 집행을 중지시키기도 했다. 서울과 인천 사이 전화가 가설된 것은 사형 집행 불과 사흘 전이었다. 당시 전화를 사용하려면, 교환기가 필요했다. 교환기는 사람이 직접 회선을 손으로 접속하는 수동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