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손관승의 ‘리더를 위한 하멜 오디세이아’

‘글로 생활자’를 자처하는 손관승 작가가 지난해 11월 ‘리더를 위한 하멜 오디세이아’를 냈다. ‘글로 생활자’는 손작가가 전업 작가를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그는 MBC에 기자로 입사하여 베를린 특파원,국제부장 등을 거쳐 iMBC대표를 지낸 저널리스트다. 저널리스트가 은퇴후에 전업작가를 지향하는 것은 흔치 않다. 손작가는 거대 언론사라는 울타리를 떠난 뒤에도 저널리스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읽고, 쓰고, 말하는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한국인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