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일 통의동 영추문 앞에 역사책방을 열었습니다.
역사책방 백영란 대표는 서울대 정옥자 국사학과 명예교수를 초빙, 역사책방 오픈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정교수는 “어릴 때 학교앞 책방집 딸을 가장 부러워했다. 책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전공을 찾아서 책방을 연 백영란대표를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역사책방은 역사를 매개로 지성, 문화, 지역,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입니다.
저자가 강연을 하는 저자 강연회를 비롯해 다양한 지식 콘서트 행사를 역사책방에서 엽니다.
또 종이를 넘어서 역사 현장을 함께 걸으면서 역사를 체험하는 다양한 답사 행사를 진행합니다.
역사책방은 50석 규모의 강연회장, 10명 규모의 세미나실, 20명 규모의 카페 공간을 임대합니다.
북토크 강연장
8인 규모 세미나실
북카페 전경
북토크 문의
역사책방에서 북토크 개최를 원하는 저자, 출판사에게 책방 강연장을 오픈합니다. 2000명의 수준 높은 회원을 대상으로 북토크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공간대여 문의
북토크, 세미나, 발표회, 촬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책방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 733 8348 manager@historyboo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