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사와 시각문화’라는 주제로 약 3개월 간 진행
김현진 연결지성센터 인턴기자 pooh927k@google.com
삼성미술관 리움(Leeum)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국 근현대사와 시각문화’라는 는 주제로 하반기 정기 강좌를 시작한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두시간 간 가량 진행된다. 강사는 리움의 이준 부관장, 사진아카이브연구소 이경민 대표, 강남대학교 김미경 교수, 김진송 문화비평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한다. 시각문화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본 강의는 오는 9월 6일까지 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