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생명존중 문화조성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

강한웅 연결지성센터 인턴기자 maxorg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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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의 날 기념 음악회 포스터/출처=용산구청 홈페이지

용산 아트홀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용산구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9월 26일에 임산부의 날을 기념한 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실내악팀이 연주를 한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1악장,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과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엘가의 사랑의 인사, 로시니의 현악 소나타로 이루어져 있다.

접수는 용산구 정신건강 증진센터로 전화 예약을 통해 할 수 있고 무료로 접수 할 수 있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6년에 처음 제정됐으며 올해로 제 7회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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