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바나 다카시 선생은 늘 저널리스트를 설레게 만든다. 책을 많이 읽고, 하나의 테마를 깊이 있게 취재하고 지성미 넘치게 글로 빚는다. 그러면서 어느 조직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 저널리스트다. Newsletter 1주1책 뉴스레터 * indicates required Email Address *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