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비는 일본 제과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2000년대 영업이익 1%에 머물면서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가루비는 최근 4년동안 영업 이익률 10%이상을 기록하면서 일본 제과업계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가루비의 반전을 이끈 주인공은 마스모토 아키라 전 회장입니다. 마스모토 회장은 장사의 본질은 “덧셈과 뺄셈이 전부”라고 말합니다. 가루비 성공 스토리와 마스모토 회장의 경영철학을 공부합니다.

교재

토론하기

Newsletter

1주1책 뉴스레터

* indicates required

댓글을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