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에 입문한 기자를 위한 독서력 강의입니다. 조직은 주인처럼 일하는 인재를 원합니다. 노동자는 일의 노예가 아니라, 일의 주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수처 작주형 인재는 문제 포착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소통 능력 등 3요소를 요구합니다.
자작농이 가능하려면 협업과 집단지성을 반드시 구현해야 합니다.
2개의 지향점은 충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주처작주와 자작농간 교집합 영역이 존재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생활하면서 자작농의 가치를 구현하려면 3가지를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첫째, 독서력입니다. 둘째, 추리력입니다. 셋째, 시간력(시간을 다스리는 능력)입니다.
이중 첫번째 능력인 독서력을 갖추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합니다.
본 강의는 조선비즈 11기 기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