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픽스는 패션계의 넷플릭스로 불린다. 카트리나 레이크 CEO는 “우리의 많은 서비스는 대부분 아마존과 반대에 있다”라고 말했다. 즉 전문가가 소비자의 선택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숱한 정보앞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고통스러워한다. 이런 소비자의 상황에 초점을 맞춘 유통 비즈니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교재 소비자 선택의 폭을 줄여주는게 ‘유통 4.0’ 위클리비즈 6월 16일자 전창록 일본 인터넷 기업이 죽을 쑤는 이유 위클리비즈 6월 16일자 슐리 렌 동영상 강의 분해매핑 단서추출 토론하기 콘텐츠 비즈니스가 유통 4.0전략을 구사할 방안이 있나? Newsletter 1주1책 뉴스레터 * indicates required Email Address *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