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사람을 위한 도서관]지하로부터의 수기_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는 것처럼, 상처받지 않고 자라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어린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마음 속 깊은 지하에 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과거에도 내내 그랬습니다. 단지 그 기록이 없을 뿐이죠. 상처를 치유하려면 먼저 상처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아주 실랄하게 자신의 마음속 상처를 들여다 본 소설가이자 철학자 도스토옙스키의 고백같은 소설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