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재 조선비즈 인턴기자 mycitystory.korea@gmail.com 윤동주 시인은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시절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하숙하며 종종 인왕산에 올라 시정을 다듬곤 했다. 그 당시 주옥같은 작품 ‘별헤는 밤’, ‘자화상’, ‘쉽게 씨워진 시(詩)’ 등이 탄생했다. 이런 인연으로 종로구는 청운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개조해 지난 7월 25일 윤동주 문학관을 열었다. 윤동주 문학관은 건물에서 부터 시인의 느낌이 난다. 청운동 윤동주 문학관 […]
